평범하고싶은평범군의블로그

무게, 케이스, 지속 시간에서는 만족스러움. 음악 감상이나 블루투스로 사용시의 연결 감도도 무난함

그러나 전화 통화시에 상대방에게 울림이 있으며, 생각보다 어중간한 이어캡은 장착에 낯설며 고정력도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움직임이 많은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음.

V5의 경우는 귀에 아예 장착이 되지 않는 구조적인 안맞음에 반품했지만, V3은 반품까지는 아니지만 좀 더 고정력이 높은 구조나 이어캡을 주었다면 더 좋은 제품이 됬을 것 같음

전화가 오면 번호를 읽어주는 것은 좋으나, 직업 특성상 많은 전화가 오고, 등록된 이의 번호까지 그냥 번호로 불러주는 기능은 차라리 없는 게 나을거 같다는 아쉬움을 줌

버튼의 구조는 단순하나 어느날부터 미디어 재생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점은 아쉬움

구조가 단순해 사용하기는 편하나 금방 고장날거 같다는 불안감이 조금은 있음

추천

 - 가벼운 이어폰, 충전 케이스, 적당한 성능의 가성비를 보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사람

비추천

 - 귀에 이어폰이 고정되어야 하는 양손을 쓰며 통화를 자주하는 분

신기루 덱 포함된 내용
-동양의 식생과 동양적 감성으로 디자인 된 유니크한 뒷면 디자인
-위아래가 다른 12장의 일러스트 카드 (총 24개의 다른 일러스트)
-8장의 일러스트 조커 카드
-4장의 일러스트 에이스 카드
-36장의 문양카드

우리는 전통적인 구성요소에 현대의 감성을 넣어 전통적이지만 신선하고 유려한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국내외 동양의 민화들과 풍속화등을 참고하여, 전통그림의 소재들, 복식, 문양등을 연구하였고, 카드 일러스트에 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

https://tumblbug.com/miragecard

해당 링크를 통해 펀딩 가능합니다.
후원자들에게만 판매하신다고 하니 필요한 분은 꼭 펀딩하세요!

11월 4일까지 신청가능

Bamboo Tip 이라는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본 후기

호환되는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를 사용 가능한 펜이라고 해서

여러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자체 충전만으로 모든 기기에 펜이 사용되는 기능을 기대하고 구매

그러나 터치같은 마우스 역할정도밖에 안되고 펜이 써지지 않아 처음에는 펜의 고장이나 비호환성에 대해 고민했으나

뱀부 페이퍼 어플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니 그제서야 펜이 써졌다.

내가 원하는 기능은 원노트나 S노트에서 동작이 되는 것이었고 그것이 적용되지 않아 팔았다

추천 : ★★

펜이 없는 기기에는 한정적인 어플이나마 펜을 사용해 필기가 가능하고, 펜 자체가 글씨는 안써지지만 페이지를 넘기거나 터치를 대신하는 것은 편리하기 때문에, 다만 갤럭시 노트류 같은 자체 펜이 있는 경우는 그 이상의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아서 4점/10점

http://lazini.tistory.com/308

레이지니 라는 분이 펀딩하시는 미니 포커칩입니다.

기본 갯수 25개를 기준으로 

~100개 주문 : 칩 25개당 6000원
125~500개 주문 : 칩 25개당 5700원
525~1000개 주문 : 칩 25개당 5500원
1000개 이상 주문 : 칩 25개당 5500원 (배송비 무료)

이런 규모로 선주문이 진행중입니다.

갤럭시탭A6 9H강화유리/SM-P580 P585/방탄필름

이라는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만...

...... TEMPERED GLASS SCREEN PROTECTOR 라고 검색해도 제대로 안나오더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 : 2장에 8600원 + 배송비 2500원은 방탄필름으로서는 굉장히 뛰어난 가격이죠!

 - 놀라운 포장 : 필름 치고 사진에 보이는 면은 굉장히 탄탄한 재질이며, 그 재질의 두 면이 감싸고 있는 중간의 내용은 플라스틱으로 단단하게 필름을 포장하고 있어 안정성이 있습니다.

단점

 - 스스로가 지문 / 오염방지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5시간정도 사용해본 결과 지문 흔적 다 남습니다. 다른 필름을 써보지 않았으니 모르지만, 적어도 이 필름의 효능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 애매한 위치 : 전면 카메라를 안쓰기 때문에 제 경우에는 홈 버튼을 중심으로 필름을 붙혔는데, 해당 기기 전면부에 2개의 홀이 있는데 하나를 필름이 덮게 됩니다. 제가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해 해당 기능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필름으로 제단할 때 둘 다 열어두는 방향으로 제단하는게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http://inno.boardlife.co.kr/detail.php?number=180

버건디의 성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을 위해 개인판 위에 씌워 플레이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보드판 오거나이저 펀딩이 진행중입니다.

2월 22일 기준 20일이 남았습니다.

가격은

18000원 1개

33000원 2개

48000원 3개

60000원 4개

보드판이 일정하지 않아 맞지 않을 수 있지만 플레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버건디의 성을 가지고 계신 유저라면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2014)

4163 78장

1-4인 90분

미정발 한글요소 거의 없음

처음 해봤는데 굉장히 자유롭게 자신의 성을 지을 수 있어서 다시 게임해보고 싶은 게임

간단히 설명하면 저 중앙의 붉은색 타일이 '현관'이라고 해서 각 플레이어마다 고유의 색의 현관을 가지고 시작하며

각 입구에 맞추어 건물 / 계단 / 복도를 연결하여

각 건물의 문양 / 색(종류)에 따라서 연결하며 연결 점수 / 완성 점수를 받아가며 플레이 하는 게임

선플레이어부터 6종?의 건물 타일을 2000~15000으로 자유 지정한 후

선플레이어 왼쪽부터 필요한 타일의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여 연결하며 성을 꾸미며

점수를 받는 방법으로 점수를 쌓아 높은 점수의 유저가 승리하는 게임

아직 한번이지만 자유도와 타일의 뽑기가 랜덤이므로

리플레이시에도 꾸준히 새로울거 같은 게임!

평범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평범군의 블로그

사거나, 보거나, 해보거나, 써본 것들에 대한 이야기

준비했거나 준비하거나 준비했었던 시험, 자격에 관한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